오늘은 드디어 생활인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생일잔치가 열렸습니다. 

저희 은혜원은 기다림의 무게를 알기에 생일잔치를 열심히 준비해보았는데요. 

자 기다리던 생일잔치 슛 들어갑니다~😸

 

 

 

감동적인 것、 그것을 함께하는 것、 또한 、 기쁨이라는 것、 감동과 기쁨을 함께 하는 이곳 은혜원입니다。❤️

 

 

 

초에 불은 누가 붙였을까요¿ 궁금한가요¿ （속닥속닥。。 저는 사실 몰랐는데 사진을 보니 저 싸나이의 강렬한 눈빛이 뭔가 이유를 말해주고 있는거 같은데。。 맞나요¿）👍

 

 

기도가 끝나자마자 바로 입바람으로 초를 끄는 모습인데요。 그의 바람은 과연 무엇일까요¿  저의 바람은 생활인분들의 건강。 그리고 행복입니다。 🍃

 

 

자연스러움을 찍으려고 노력했는데。 카메라를 키자마자 바로 손가락 브이를 그리는 두분。 Ｖ처럼 오늘 당신의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길 바래봅니다。☺️

 

 

작품명 ：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 생일 잔치상。 

하지만 누구보다 맛있게 식사하시고 직원 선생님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는 그대는 친절한 정심씨。

저도 감사합니다。 은혜원에서 건강하게 생활해주셔서。😍

 

 

춘례님、 경레님 ～～～～～～～～～～～～～～～～～ 예～～～～～～～～～～

이름을 부르다 보니 자연스럽게 신나는 소리가 나와버렸네요。 

춘례님의 얼짱 각도. 과연 연륜에서 느껴지는。。。 저는 또 한번 배웁니다。 

사진을 찍을 때는 얼굴 각도 １５도。 메모메모 📝

 

 

 

생활인분들과 오늘 생일 잔치와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에요。 

 생활인분들에게 한달에 한번 뿐이지만 항상 최고의 즐거움과 행복。 맛남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의 모습。 그대는 은혜롭습니다。 😎

 

同樂倍樂 (동락배락)

함께하면 즐거움이 두 배가 된다。 

 

은혜원에서의 생일을 혼자 맞이했다면 즐거움은 크지 않았을 것입니다。 

한명。 그리고 한명。  또 한명 그렇게 여럿이 모여 생일을 나누는 것이기에 오늘의 은혜원은 동락배락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케이크에 있는 촛불은 혼자서는 생각보다 잘 끌 수 없습니다. 。더욱이 초가 여러개 있을 때는 한번에 불을 끄기가 더더욱 어렵죠。

은혜원에서 생활할 때 힘듦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혼자가 아닌 여럿이 어울려 즐거움과 힘듦을 나눈다면 그건 쉽게 끌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 생일 잔치를 기념으로 더더욱 즐거움과 행복을 나누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