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설날이면 고향도 생각나고, 가족도 보고 싶을 수 있으실텐데요 하지만 은혜원은 은혜원에 계신 생활인분들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은혜원에 계신 모든 분들이 서로에게 가족이 되고 친구가 되는 그리고 힘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자 은혜원의 설날 한번 느껴 볼까요?
소망, 기쁨, 사랑 등 이 생활인분들의 소원들이 잘 이뤄지길 ,
고리처럼 매끄럽게 올 한해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승자의 기운은 얼굴에서부터 느껴지는데...
과연 이 게임의 승자는?
아마 상상하신 그대로 승자는.. ^^
자 윳놀이 판을 한번 만들어볼까.
윳놀이 판의 타짜가 기술을 쓰지 않도록 저희 선생님들이 꼼꼼하게 윳놀이 게임을 준비 중이시네요 .
다들 이 판에 걸린 상품에 관심이 많은 가운데
이 윳놀이 판의 승자는 누구일지...
노래는 가슴으로 부르는 거라고 하던가요
이 뜨거운 열창에 뒤에 계신 생활인분들은 몸이 덩실덩실
오늘 설날 노래자랑 나는 가수다 그 주인공. 지금 그 주인공을 여러분들은 보고 계십니다.
자 이제 대망의 시상식!!!
상품을 득하니 참을 수 없는 이 기쁨의 미소.
다들 너무 행복한 모습이네요. 모두들 축하의 박수 소리가 사진 너머에서도 들리는데요? 이것은 환청인가요?!!!
노자의 도덕경에 지족상락(知足常樂) 능인자안(能忍自安) 이란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환경에서 만족을 알면 늘 행복할 수 있고 인생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과 시련을 만나도 이를 참고 견디면 스스로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올 한해에도 힘든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이란 것은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이 아니라 실천하지 않은 것들입니다. 올 한해에도 모두가 행복을 실천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