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 첫 생일 잔치가 열렸습니다.
새해 첫 생일이라 다들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생일 잔치에 임하셨는데요.
소소하지만 그 안에 빛나는 그들의 모습 한번 보실까요?
우와, 오늘 준비한 음식을 보세요. 정말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이것을 위해 준비해준 직원분들의 노력이...
그저 감동적인데요.
자 이제 이 음식을 잠시 뒤로 하고 오늘의 주인공들을 한번 봐볼까요?
맛있는 음식이 앞에 있지만, 감사하는 마음이 더 큰 관계로 잠시 손모아 기도를 해보아요.
"나 지금 떨고 있니" 상다리가 아쉽게도 부러지지 않았지만 다양한 음식에 고마움과 기쁨이 큰 우리 정숙님이에요.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는 머리의 반짝임. 오늘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기쁨이 입으로 많이 새어나올까봐 입을 꾹 다문 우리의 홍택님.
기쁨과 행복으로 즐거울 당신의 마음에 오늘 노크를 해보아도 될까요?
케익과 다양한 음식 앞에서 마냥 흐뭇하신 모습이에요. 하지만 기쁨의 축배를 들기에는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한 법.
대망의 촛불 부는 시간..!!!!!!!!!!!!!!!!!!!!!!!!
한개의 촛불은 한살 먹은 나를 위하여
또 한개의 촛불은 옆에 계신 분과의 우정을 위하여
그리고 또 한개의 촛불은 사랑하는 나의 가족을 위하여
마지막 한 개의 촛불은 이날을 위해 준비해준 은혜원 모두를 위하여
금일 생일 잔치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